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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현장] 경기도, 일본 반도체 수출규제 중단기적 대응 계획 발표
7월 첫 째주 간추린 소식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입력: 2019/07/04 [11:15]  최종편집:
김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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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원방송 김경훈 김정순 뉴스캐스터     ©김경훈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최근 일본이 우리나라에 수출되고 있는 반도체 부품 규제로 인해 말들이 많습니다.

이와관련 청와대와 경기도의 발표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김정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정순 기자]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야당은 정부가 무대응, 무대책이라고 비판하자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나섰습니다.

 

김 실장은 앞으로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규제대상에 오를 부품리스트를 확보한 상태지만 당장은  1, 2, 3번 핵심 부품을 규제한 것으로 우리 한국이 가장 아플 대목이었다며  정부는 관련 기업체들과 협력해 대처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워낙 민감한 사안이라 왈가왈부할 순 없겠지만 저희가 있는 경기도에 삼성전자와 LG전자, 그리고 SK하이닉스가 있지 않습니까?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발표에 이어 경기도 역시 이를 중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후석 경제실장의 이와 관련한 브리핑이 있었는데요.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보시죠.

[VCR]

 

[김경훈 뉴스캐스터] 일본이 이렇게 나온 것은 치밀한 준비와 계획이 있었을 것 같은데 우리도 그같은 경고에 대해 준비를 해오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는 것이잖아요. 어쩌면 이런 일이 발생하면 기업과 국민 몫으로 돌아가는 일이 종종 있었던 기억인데 단순히 일본하고 우리나라만 끼칠 여파가 아닐 것 같아요? 어떻습니까?

 

[김정순 기자] 그럴 것 같습니다.  아베 정부의 이같은 보복조치는 치졸하지만 어쨌든 보복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우리 기업이 만든 반도체가 미국의 애플과 일본의 소니 그리고 파나소닉 등에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국제신용평가사나 일본을 포함한 해외 언론들도 세계 경제에 미칠 충격에 대한  우려를 숨기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김정순 기자 경기도 오후석 경제실장의 발표는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김정순 기자] 단기와 장기로 나눠 마련했다는 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들어 보시죠

 

[vcr]  오후석 실장/ 경기도 경제실

-단기적 대책으로 일본 반도체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 운영

-중장기적으로 도는 전수조사를 실시해 해당 제품의 국산화 가능성, 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해외 기업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한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김정순 기자. 어제 청와대에서 김상조 정책실의 발표와 다른 점이 있었나요?

[김정순 기자] 그렇진 않고,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경기도 이천 용인 화성 평택 등지에 조성되었거나 조성될  반도체 생태조성을 위해 글로벌 앵커 기업 유치를 추진 중이라는발표인데요.

 대표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의 경기도 유치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점만 밝힌 것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항상 사후약방문이라는 점이 가장 유감스럽다는 것인데요.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일본 중심의 독과점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허리띠 바짝 졸라매야겠어요. 과저의 우리나라가 아니잖습니까? 다음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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