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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산] 오산운암뜰 상인연합 버드파크 조성사업지지성명
기사입력: 2019/06/18 [18:15]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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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간 간추린 수도권 지역 소식을 전하는 김경훈 김정순 뉴스캐스터     ©김경훈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뉴스 인 현장 6월 넷째주 간추린 소식 2부 순서 시작합니다.

 

최근 오산시청사에 건립하는 버드파크 사업과 관련해 의혹제기와 반대의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변 지역 상인들이 지지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국면일까요?

김정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산 김정순 기자] 오산 운암뜰 연합상가번영회(회장 김재만)가 오산시청사의 버드파크 사업과 주차장 확충 사업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최근 일부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이 사업에 대해 이견을 전개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버드파크 건립이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지를 표현한 것 같습니다. 들어 보시죠.

▲ 김재만 회장/ 오산운암뜰 연합상가번영회     ©김경훈 기자

[VCR] 김재만 회장/ 오산운암뜰 연합상가번영회

 

오산시 관계자와 상인들은 이날 주차장 증축은 버드파크 사업이 추진되기 전에 결정된 사안이었기에 특혜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 증거로 이미 오산시의회에서도 부결됐다가 지적사항 보완을 통해 최종적으로 승인된 합당한 사업이라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VCR] 

 

[김경훈 뉴스캐스터] 오산시와 협약을 맺은 경주버드파크 사업자가 직접 사실관계를 설명했죠?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이날 경주버드파크 황성춘 대표가 오산버드파크 사업에 관련한 사실관계에 대해 보충설명을 했는데요. 직접 들어 보시죠.

▲ 황성춘 대표 겸 교수/경주버드파크     ©김경훈 기자

 [VCR] 황성춘 대표/경주버드파크

 

이 말을 정리해 보면 버드파크 사업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오산이라는 브랜드와 지역경제는 살리고, AI(조류독감)걱정과 악취는 첨단 방역시스템과 공조 시설로 문제가 없도록 준비한다는 것입니다.

 

황 대표는 이와 관련해 공청회가 아닌 주민설명회 자리가 만들어 진다면 언제든지 달려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김정순 기자,  지지성명 내는 자리에서 잠시 감정적 표현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시청사 생태공원 버드파크 건립사업은 광장문화 활성화 차원에서도 그 취지가 파격적지 않을까요?

경기도 새청사도 융복합 형태로 신축되는 것 같은데요.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이 사업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소간 소통부족에서 오는 과열될 조짐이지만, 이 모두가 관심의 표현이 아닐까요.

 

그래서 오산시와 버드파크 사업자는 시민들 모두를 설득하고,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여건을 분석하거나 확인해서 결정된 사업이겠지만,  결국 시민들이 이용하거나 부담해야 하는 것이기에 경주 버드파크 현지 방문 등 현지확인이나 별도의 주민설명회 등으로  오해를 이해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오산시가 인구유입과 소비촉진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면 이 과정은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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