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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 맞손, 부동산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
기사입력: 2019/06/10 [15:41]  최종편집:
김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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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공개정보가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일부터 일원화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7월부터 4차례에 걸친 회의 등 집중적인 논의를 거쳐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실거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했다.

 

그간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같은 실거래 신고자료를 활용하면서도 국민들께 제공하는 실거래 공개정보 일부분이 서로 달라 정확한 실거래가 정보를 이용하는데 다소 혼란이 있었다.

 

우선 정보공개 시스템을 운영하는 국토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시․군․구로부터 각각 데이터를 취합하는 기존 방식에서 국토부가 실거래가 데이터를 총괄해 취합한 후 이를 각 지자체 시스템에 제공(API 방식)하도록 개선해 어떤 시스템에서도 동일하고 정확한 실거래가 공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개인정보 보호범위 내에서 실거래가 정보 활용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10일 단위로 공개하던 계약일을 일 단위(계약일 명시)로 변경하여 공개하는 등 국민이 필요로 하는 실거래정보를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로 시스템을 통해 연간 약 2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실거래 정보의 혼선 없는 활용과 함께 프롭테크(Prop Tech) 등 민간 산업영역에서 신규 사업모델 발굴 등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선된 정보는 11일부터 적용되어 국토부(http://rt.molit.go.kr/ ), 서울시(http://land.seoul.go.kr/), 인천시(http://imap.incheon.go.kr/), 경기도(http://gris.gg.go.kr/ )의 각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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