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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까지 가구산업 생태계 육성 계획 의결
기사입력: 2019/05/25 [20:33]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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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는 2023년까지 4년간 총 4개 분야 15개 사업이 추진되는 가구산업 생태계 육성 마스터플랜이 의결했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경기도가 가구산업 생태계 육성차원의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이 플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 4개 분야 15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24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에서 ‘제6회 가구산업 발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종합계획(2019~2023)’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이화순 행정2부지사와 함께, 윤용수·허원 도의원을 포함한 산업계, 학계, 연구․지원기관 등 가구산업 발전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해 논의를 나눴다.

 

‘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종합계획’은 「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가구산업 육성 중장기 마스터 플랜으로, 도는 앞서 1차 종합계획을 2014년 마련해 2018년까지 시행했다.

 

1차 종합계획을 통해 도내 가구기업의 품질인증을 지원하는 ‘경기가구인증센터 설립, 소규모 가구업계의 자체 유통기반 마련을 위한 공동전시장․물류센터 건립, 중소가구업체를 위한 연구개발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2017년 기준 전국 가구제조업체의 53.5%가 경기도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5년간 경기도 가구제조업체수는 연평균 5.6% 증가로 전국 연평균 4.3%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2차 종합계획은 최근 가구산업에 대한 구조변화와 그간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됐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트렌드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가구산업 육성과 품질․기술 개발 및 네트워크 구축, 위축되는 중소가구업체의 자생력 강화 등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①가구산업 인력 양성 ②가구디자인 및 제품개발 지원 ③가구기업 마케팅 지원 ④가구산업 인프라 구축 등 큰 틀에서의 4개 실현방안을 설정하고, 15개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이화순 부지사는 “도내 가구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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