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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 지역 매입형 유치원 공모 85개원 신청
최종 선정위와 교육부 심의 거쳐 15개원 공립유치원화
최근 2년간 감사관련 고발되거나 사회적 물의 대상은 제외
기사입력: 2019/05/23 [18:56]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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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원방송] 경기도교육청이 추진중인 매입형유치원 공모에 85개원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31개 시·군 가운데 20개 지역에서 ‘매입형유치원’공모 신청이 지난22일 접수 마감됐다.

 

‘매입형유치원’은 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 부지와 건물을 매입해 공립유치원으로 전환·운영하는 형태로 도교육청은 공립유치원 취원율(현재 26.9%)을 높이고 유치원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입형 유치원’을 추진 중이다.

 

용인이 17개원으로 가장 많았고, ▲화성 9개원 ▲평택 8개원 ▲김포 6개원 ▲안산 6개원 ▲시흥 5개원 ▲오산 5개원 ▲이천 4개원 ▲고양 4개원 ▲남양주 3개원 ▲파주 3개원 ▲수원 2개원 ▲성남 2개원 ▲군포 2개원 ▲의왕 2개원 ▲안성 2개원 ▲양주 2개원 ▲부천 1개원 ▲광주 1개원 ▲의정부 1개원 순으로 나타났다.

 

‘매입형유치원’은 ‘매입형유치원 선정위원회’심사와 교육부 심의를 거쳐 올해 7월 중 최종 15개원이 선정되면 교육부 심의와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2020년 3월 공립유치원으로 개원하게 된다.

 

매입형유치원 신청 대상은 현재 도내 운영(예정포함) 중인 사립유치원 가운데 자가 소유, 단독건물을 가지고 있고 10학급 이상 인가를 받은 유치원이다.

 

선정 기준은 ▲교사·교지 매입 가능 여부 ▲시설여건 충족여부 ▲공립유치원 선호도가 높은 지역 ▲단설유치원 설립·공립유치원 유아배치 비율이 낮은 지역 ▲통학안전 등 교육환경 적합성 확보 여부 등이다.

 

제외 대상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유치원 ▲소유권 관련 소송·분쟁이 있는 유치원 ▲놀이학교·어학원으로 전환한 적이 있는 유치원 ▲최근 2년간(2017년 1월 이후) 감사 관련 고발된 유치원 ▲각종 지도(감사)·점검 지적사항에 대해 조치하지 않은 유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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