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TV
뉴스 in 현장
[여기는 평택] 10여년 표류 2조 7천억원대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단 조성사업 기공
기사입력: 2019/05/21 [15:30]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더원방송] 총 사업비 2조 7천억원이 투입될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중흥그룹과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출자한 ‘브레인시티 프로젝트 금융투자(공공SPC)’가 시행을 맡았습니다. 김정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택= 김정순 기자] 많은 우려와 기대가 교차되어왔던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이 10년 넘게 표류해오다가 마침내 첫 삽을 떴습니다.

 

[vcr] 이재명 지사 -최근 50만 대도시에 진입한 평택시가 경기남부권 경제중심도시로 거듭나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정장선 시장 - 이사업을 통하여 좋은 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선도적인 산업 단지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원유철 의원 -“긴 세월을 참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4차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하여 중앙정부 차원에서의 정책적 지원을 다 하겠습니다”

 

▲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단 개발 조감도     © 김경훈 기자


지난 2016년 당시 성균관대가 유치될 줄 알았던 이 사업이 표류하다가 산업집적활성화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이하 산집법)에 따라 강제수용권과 선분양권 등 특혜성 인센티브로 공공사업의 활로를 열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는 2조 700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기도 일반 산업단지 최대인 4.83제곱킬로미터 면적에 평택도시공사가 산업시설용지를 개발해 분양하고,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에서 1만8000여 세대 규모의 거주시설과 학교 및 지원시설용지 등을 개발합니다.

 

이를 위해 30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OBC-더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