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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n 현장] 인구 50만시대 평택시와 아주대학병원의 의료복합클러스터 건립 업무협약
기사입력: 2019/05/15 [16:44]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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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80만명이 안되어도 아주대학병원이 정말 오는 것일까.두번 째 굳은 약속을 해보는 평택시와 아주대학병원     © 김경훈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한다 못한다 한다, 온다 안온다 온다. 이 말은 평택 브레인시티와 관련된 말입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듣고 아주대학병원측과 두 번 업무협약을 맺은 사연 알아보겠습니다.

[vcr]

 

[김경훈 뉴스캐스터] 오늘 평택시는 아주대학병원과 두 번 째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어떤 내용으로 협약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김정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정순 기자] 평택 브레인시티에 아주대 병원을 포함한 의료복합클러스터 건립을 위한 2차 업무협약식이 방금(15일) 끝났습니다.


[vcr]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가 인구 50만명 이상의 대도시가 된 만큼 시민들의 숙원인 대학병원 설립을 통해 의료서비스 제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합니다.

  

▲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     © 김경훈 기자


[VCR] 박형주 총장/ 아주대학교

-평택시민을 위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에 아주대병원이 앞장서겠습니다.

 


원유철 의원


김재수 사장/평택도시공사 

[김경훈 뉴스캐스터] 김정순 기자, 업무협약 내용을 정리해 주시죠.

 

[김정순 기자] 업무협약은 ▲아주대학교는 아주대학교병원 의료클러스터 건립(약 2만 5천평) 및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노력 ▲평택도시공사와 브레인PFV(주)는 의료복합클러스터 부지 공급 추진 ▲평택시는 의료복합클러스터조성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 등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사항이 명시됐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김정순 기자, 2차 업무협약이라고 했는데요. 특별한 내용이 담긴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평택시는 지난해 2월 이와 같은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학병원 건립 실무협의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물어 봤습니다.

 

▲ 공재광 평택시장 때 맺은 협약은 1차이고, 현재는 2차 협약이지만 당시와 현재 상황이 상당히 달라 졌고, 적극적이라는 인터뷰     © 김경훈 기자


[인터뷰] 유희석 원장/아주대학교의료원

▲ 브레인시티 프로젝트금융투자(주) 김수우 대표이사 가 배석한 아주대학교 의료원과 의료클로스터 유치 협약은 나름대로 의미가 남다르다. 그런 의미에서 인터뷰     © 김경훈 기자


[인터뷰] 김수우 사장/김수우 브레인시티PFV(주)

 

[김경훈 뉴스캐스터]  김정순 기자, 지역 의료단체 반응은 어떻습니까?

 

[김정순 기자] 일단 평택 의사협회와 치과협회 그리고 약사협회장의 말을 들어보시죠.

▲ 이종은 평택시의사협회장     © 김경훈 기자

▲ 이병석 평택시치과의사협회장     © 김경훈 기자

▲ 변영석 평택시약사회장     © 김경훈 기자

 

지역사회는 적극 환영하고 돕겠다는 의지입니다. 하지만 정말 오는 것인지, 온다면 언제쯤 대학병원 헤택을 받을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반심반의하고 있습니다.

 

▲ 김경훈 뉴스캐스터의 위클리 간추린 수도권소식 진행     © 김경훈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보통 대학병원은 인구 80만명이 되어야 수지타산이 맞는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그렇다면 인구 80만명이 되어야 시원하게 입지할 수 있다는 말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평택의 경우 인구 50만명을 돌파한 상태에서 아주대학병원이 입지한다면 인구 80만명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인근 지자체 주민들은 상당하게 부러워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브레인시티 조성도 한다 안한다 했다가 당초 내용보다 달라졌지만 추진하고 있고, 성균관대학병원이나 아주대학 병원도 온다 안온다했다가 정말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협약 당사자 모두가 조건이 맞으면 왜 안하고 안오겠습니까? 적극적인 행보와 순항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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