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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경기도의회 친환경학교급식 조사특위 2차 신문 이모저모
기사입력: 2019/05/13 [17:16]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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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경기도의회 친환경학교급식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는 13일 道 농정해양국장과 진흥원, 道교육청, 생산자단체 및 전처리·배송업체 관계자 친환경 학교급식 사업 관련한 2차 신문을 실시했다.

 

이날 조사특위는 22명의 증인과 참고인들이 출석한 가운데 “친환경 학교급식 참여자 간에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급체계 확립이 필요하다.”라고 밝히며 道 집행부와 농식품유통진흥원(이하 진흥원)에 개선을 촉구한 것.

 

이날 김경희 의원은 “진흥원이 2016년 경기도 친환경 공급유통 수수료 원가분석 용역 결과 수수료 인하 필요성이 제기되자 계약 기간이 남아있음에도 즉시 수수료를 인하했다.”며 “반대로 2018년 8월 용역에서 인상이 권유되었는데 2019년 3월부터 인상 수수료율을 적용하는 것은 일방적이고, 일관성이 없었던 수수료 원가 분석의 적시성과 실효성 제고 방안이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

 

백승기 의원은 생산·전처리업체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道 교육청은 친환경 학교급식 소비자인 일선 학교 관계자와 생산자단체, 전처리업체 간 교류·소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기형 의원은 “조례에 따라 반기별 1회 이상 정기회의를 열치 않고 있다”고 지적한 뒤 위원회 구성과 의가 조속히 이루어질 것을 주문했다.

 

▲ 경기도의회 친환경 학교급식 조사특위 2차 신문     ©김경훈 기자

 

조사특위 성수석 위원장은 “생산자, 전처리, 그리고 배송업체 모두 학교급식 공급의 한 축을 이루는 구성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道, 道교육청, 진흥원은 이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공급체계를 개선하는 등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사특위는 지난해 14일 구성돼 오는 6월 25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며, 5월 14일 3차 증인‧참고인 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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