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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차환경개선사업 20개 시군 28개 사업지원
기사입력: 2019/05/07 [07:51]  최종편집:
김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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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원방송] 경기도는 2022년까지 552억 원을 투자해 6,336면의 주차공간을 만들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천과 구리 등 20개 시군의 28개 사업이 새경기 주차환경개선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도에 따르면 새경기 주차환경개선사업은 구도심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관련 시설비를 도비로 지원한다.

 

도는 형태에 따라 ‘자투리’, ‘공유’, ‘공영’ 등 3가지로 나눠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자투리주차장’은 시군이 구도심 지역 노후주택을 매입하면, 도가 이를 소규모 주차장으로 활용하도록 설치비를 부담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용인시, 성남시, 안산시 등 7개 시군 23개소(7개 사업)에 도비 12억을 지원, 187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유주차장’은 종교시설이나 학교 등이 기존 부설주차장을 주당 35시간 이상 무료로 개방하면 주차장 설치비를 50%,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 평택시 등 5개 시군 7개 사업이 선정돼 올해 총 2억7천만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484면의 주차공간이 무료로 개방된다.

 

‘공영주차장’은 도심이나 상가밀집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 총 사업비의 30%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4개 시군에서 14개 사업을 통해 총 주차면수 2,056면을 확보할 계획으로 도비 111억 원이 지원된다.

 

김준태 경기도 교통국장은 “올해 28개 주차장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경기도에 2,243면의 주차공간이 새로 생기고 484면의 주차장이 무료개방 돼 주차난이 일부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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