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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제343회 임시회 9일간 일정 돌입
기사입력: 2019/04/22 [17:40]  최종편집:
김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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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수원시의회 제343회 임시회 개회,양진하 의원 5분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 김정순 기자

 

[더원방송]  수원시의회는 22일, 제343회 임시회를 열고 9일간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 접수된 안건은 총 23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 8건과 집행부 상정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계획안 1건, 승인안 1건, 의견청취 4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현장방문과 특위활동 등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상정된 주요안건으로는 이병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최영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일본군성노예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이종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4.16 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모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조례안’, 시에서 제출한 ‘수원시 청년배상 지급 조례안’, ‘수원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 등이 접수됐다.

 

이날 양진하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매여울 근린공원은 조성 당시부터 인근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로이자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는 다밀한 곳이며 사시사철 주민들이 산책, 운동, 여가 등을 즐기는 마당 같은 공간으로 추억과 향수가 어린 보존해야 하는 공원”이라고 설명했다.

 

각 상임위에서는 접수된 안건들을 사전설명회와 토론을 통해 검토한 후 심사하고 탑동 시민농장, 수원시티투어 체험, 고등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현장, 환경관리원 쉼터 등 시민들과 밀접한 민생현장을 방문해 사업들을 점검할 계획이다.

 

조명자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수원특례시에 걸맞은 의회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서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도입 등 기초의회 차원의 권한 확보를 위해서 모두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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