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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이동통신 3사와 '성매매·불법사채 전화 이용중지와 해지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04/19 [16:37]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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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강도 불법광고물 전화 원천차단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경기도 이재명 지사와 SKT 고객가치혁신실장, 안상근 KT 수도권강남고객 본부장, 조중연 LGU+ 고객가치그룹장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성매매 알선 불법광고 전단지를 무력화 시키기 위한 고육책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 이재명 지사와 SKT 고객가치혁신실장, 안상근 KT 수도권강남고객 본부장, 조중연 LGU+ 고객가치그룹장은 19일 경기도청에서 ‘성매매·사채 등 불법 광고전화번호 이용중지’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3개 통신사는 경기도가 이용중지를 요청하되 가입자가 불법광고전화에 사용된 전화가 아니라는 증명을 못할 경우 해당 전화번호는 해지처리가 된다.

 

같은 주민등록번호로 신규 가입도 할 수 없다. 앞서 도는 지난 1월부터 불법전단지 사용을 막는 불법광고전화 차단시스템을 운영해 왔지만 이번 협약은 좀더 강력한 효과가 예상된다.

 

이날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영업 손실이 있을 수 있는데도 깨끗한 나라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이동통신 3사가 참여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별정 통신사 쪽으로 불법 광고활동이 옮겨갈 수 있으니 그 부분도 철저하고 신속하게 방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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