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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기사입력: 2019/04/09 [18:11]  최종편집:
김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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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례브리핑(정윤경 수석대변인, 조성환 대변인, 김강식 대변인)     © 김정순 기자

 

[더원방송]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9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는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를 꿈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며  1919년 3.1운동 이후, 4월 11일 상해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독립운동지사들이 임시의정원을 구성하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한다는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공포했다.


민주당은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4월 11일은 대한민국 국호인 민주공화국이라는 정체가 확립된 날이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이 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이를 토대로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시기다.”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여….’로 시작하는 헌법 전문에도 보듯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 4월 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 직후 열린 ‘일본에 대한 과오 인정 및 사과 촉구 결의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은 “미래를 향한 발걸음은 역사를 직시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 경기도부터 친일을 제대로 청산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독립유공자분들께 그분들의 업적에 걸맞은 예우를 제대로 해왔는지 되돌아봐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라를 구하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많은 분들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를 표한다며 그분들이 헌신하신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고, 현재의 국민들이 있다. 이러한 희생적인 독립운동은 후세에도 널리 기억되고 기록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계기로 나라의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쳐 희생한 독립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대우는 물론 독립운동 유적지 정비, 임시정부의 가치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작업이 활발히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었다.

 

민주당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연구가이자 독립운동가이신 단재 신채호선생님이 남긴 말이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독립운동의 숭고한 가치가 세대를 넘어 대대로 이어질수 있도록 앞장서 실천하고 계승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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