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TV
사건과사고
[사건과 사고] 평택 칠원동 농가창고 화재 전소
농민 "농기계는 다시 사면되지만 농사철을 앞둔 볍씨는 어디가서 구하느냐"며 서러운 눈물
기사입력: 2019/04/04 [17:34]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더원방송 사건과 사고 뉴스 진행 김경훈 뉴스캐스터     ©OBC더원방송

 

[더원방송] 평택시 칠원동 소재 한 농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80대 농민의 40평 샌드위치판넬 창고로, 배 저온창고와 선별장으로 사용중이었지만 창고에는 볍씨와 선별기 등 농기계만 있었던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소방서가  밝힌 최초 목격자 등에 따르면 화재는 창고 남쪽부분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평택시민 김모씨(60)는 "창고 주인이 농기계는 다시 사면 되지만 볍씨 등 종자가 전부 타는 바람에 한해 농사를 망친 것 같다"며 "너무 서럽게 울어 제보를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 OBC-더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