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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n현장] 평택시 도시숲 조성 30만그루, 일단 1만5000그루 부터
기사입력: 2019/03/21 [14:38]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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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평택시가 오는 4월 식목행사를 대대적으로 준비하는 모양입니다.

당초 정장선 평택시장이 공약사업으로 오는 2022년까지 30만그루의 나무심기를 한다고 했었는데요.

이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차원에서  용역을 발주한 것 같습니다. 김경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택 김경훈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오는 29일 시민 1500여명이 참여해 1만 5000그루의 나무를 심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오는 2022년까지 시민과 함께 30만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도시숲 조성 사업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 오는 29일 나무 1만5000그루를 시민들과 함께 식재하는 것과 도시숲 조성으로 미세먼지와 도심열섬 현장을 저감시키는 대책을 브리핑중인 정장선 평택시장     © 김경훈 기자


[VCR] 정장선 평택시장

 

남부권역엔 9400그루, 북부지역에 2600그루, 서부지역에 3000여 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이날 평택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는데 나무를 심되 바람길을 내는 계획도 용역단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VCR] 정장선 시장

 

현재 평택시의 도시바람길숲 조성 계획은 바람 방향을 바꿔 미세먼지와 도시 열섬현상을 저감시키는 사업이지만 용역결과가 나오질 않아 장담할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 도시바람길 숲 조성계획에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쏠리고 있지만 보다 정확한 것은 전문가들이 만든 종합계획이 상반기중 나와봐야 알 것이지만 향후 관리차원에서라도 선진지 견학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하는 최덕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     © 김경훈 기자


[인터뷰] 최덕제 산림녹지과장

 

하지만 주변도시와 기후를 고려한 환경적인 분쟁유발 가능성도 검토해봐야 하고, 사업완료후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 선진지 견학과 체험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평택시는 30만 그루를 식재하는데 50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고 현재 국비 110억원과 도비 1억원이 확보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여기는 평택 더원방송 김경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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