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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화성시 큰 호소 갯벌 미세먼지 흡수 보전가치 높다"
(예비)비상저감조치 기간 지난 1월중 5일 동안
화성, 시흥, 안산, 안양, 평택 등 분석 결과 공개
기사입력: 2019/02/08 [06:33]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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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옥주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더원방송] 경기도 화성시가 수도권에서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조사결고가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장인 송옥주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은 민간 기상업체인 ‘윈디닷컴(windy.com)’과 경기도 대기환경정보시스템 ‘에어 경기도(Air Gyeonggi-Do, http://air.gg.go.kr/default/index.do)’를 활용해 수도권 서남부 공업도시(화성, 시흥, 안산, 안양, 평택 등)의 대기오염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송 의원은 5일동안 조사․분석 결과를 인용해 수도권 서남부 대기오염물질 배출도시들 한복판에 있는 화성시만 미세먼지 농도가 약 10~30% 낮고, 초미세먼지의 경우 5~15%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과 배경으로 “화성시 내 시화호, 화성호, 남양호 등과 같은 큰 호소와 갯벌이 미세먼지저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자연보전 가치와 필요성을 설명했다.

 

송 의원은 특히 “화성시는 동고서저 및 북고남저 지형 특성과 울퉁불퉁한 산악지형 특성으로 중국발 미세먼지, 황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유입되더라도 산림에서 오염물질을 최대 30%까지 줄여주고 있어 그 가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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