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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천도시철도 2호선’ 연장 사전 타당성 조사
기사입력: 2018/12/04 [11:54]  최종편집:
김정순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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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경기도는 인천2호선 대공원역과 신안산선을 연결하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연장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오는 2019년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인천 대공원~광명역 11.9㎞ ▲인천대공원~매화역 9.1㎞ 구간 ▲인천대공원~독산역 14.2㎞ 등 3개 노선을 비교·검토해 가장 효율적인 노선을 선정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최적의 노선을 선정하는 대로 인천시와 공동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 및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 신청을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불필요한 지자체간 노선 유치 경쟁을 막고 최적의 대안 및 효율적인 추진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인천시, 시흥시, 광명시 등과 함께 공동용역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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