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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군공항이전 반대특위 앞당겨 구성한 화성시의회
기사입력: 2018/11/16 [17:17]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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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오는 28일 구성결의하려먼 수원군공항 화성시이전반대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16일로 앞당겨져 구성됐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화성시의회가 수원군공항화성시이전반대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을 앞당겨 처리했다.

 

지난 10월 29일 김진표 국회의원이 발의한 군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안이 11일 입법예고를 종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김홍성 의장을 비롯한 수원군공항이전반대특위 20명의 의원은,수원군공항 이전 예비이전후보지인 화옹지구를 방문해 부지를 둘러보고 추진현황 청취하며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 갈 계획이다.     © 김경훈 기자

 

화성시의회는 당초 오는 28일 특위구성을 할 계획이었으나 16일 앞당겨 의원 21명 전원이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위 위원장에 조오순 의원, 부위원장에 박연숙 의원을 선임하고 활동기간을 내년 6월 30일까지 못박았다.

 

조오순 특위 위원장은 "화성시민들과 함께 수원군공항 이전을 막아내기 위해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의지를 내세웠다.

 

최근 산수화지역의 상생협력 협약식을 통해 염태영 서철모 곽상욱 오산시장이 서명을 했지만 하루 이틀만에 서철모 시장은 "김진표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 군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안은 폐지되어야 한다"는 등 날석 목소리가 연이어 터져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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