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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겸 행정1부지사, 부산 대전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사전차단술 적용
기사입력: 2018/08/04 [12:07]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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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여름휴가 중에 부산에서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어 대전에서도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 그는 지난 달 31일 막바로 SNS를 통해 방역대응 태세를 주문했고, 연이어 인프라 점검 등을 주문했다.

 

이어 경기도는 3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감염병관리위원회 긴급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워낙 메르스에 대한 피해가 컸던지라 긴급방역 상황 점검에 들어 간 것이고, 선제적인 조치로 도민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것이 경기도의 의지.

 

회의에서는 ▲메르스 대비태세 점검 ▲격리치료병상 확충방안 ▲신종・해외유입 감염병 등 국내외 동향에 대한 보고와 대응책 마련 등을 논의했다.

 

특히 경기도의료원에서 보유중인 24개 메르스 치료가능 음압입원치료병상에 대한 운영비지원과 전문인력 양성방안이 중점 거론됐다. 경기도에는 분당서울대병원, 국군수도병원, 명지병원 등 3개 국가거점병원에 26개, 경기도의료원에 24개 등 50개의 음압입원치료병상이 있지만 도 의료원에는 전문인력이 없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분당서울대병원 등 국가지정 병원과 협조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31개 시군과 거점의료기관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경기도에서는 제2의 메르스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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