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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폐기물 일반배출한 요양병원 동물병원 84개소 적발
기사입력: 2018/05/15 [15:00]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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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원방송 사건과 사고소식을 전하는 김경훈 뉴스캐스터     ©더원방송

 

[더원방송]  일반종량제봉투에 의료폐기물을 불법으로 처리한 요양병원과 동물병원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15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달 도내 요양병원 169개소와 동물병원 106개소를 집중 단속한 결과 요양병원 57개소와 동물병원 27개소 등 모두 84개소를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27개소는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57개소는 관할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성시 소재 한 동물병원은 혈액이 들어있는 주사기와 바늘 등 의료폐기물을 일반 종량제봉투에 넣어 불법 배출했습니다.

 

김포시 소재 한 요양병원은 의료폐기물 전용용기가 아닌 일반 플라스틱통과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양평군 소재 C요양병원도 수액세트 등을 일반비닐봉투에 넣어 배출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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