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쌩TV] 공재광 유의동 미래통합당 평택 갑·을 단수공천 입장표명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20/03/09 [12:40]

[쌩쌩TV] 공재광 유의동 미래통합당 평택 갑·을 단수공천 입장표명

김경훈 기자 | 입력 : 2020/03/09 [12:40]

▲   단수공천이 확정되자 합동기자회견에 나선 미래통합당 갑  공재광 후보와 을지역 유의동 후보. 원유철  의원이 합동기자 회견을 시작하면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면서 "어느 쪽이 진짜 카메라인가요?"라며 운을 떼자 "그럼 어느쪽은 가짜뉴스가 있다는 말인가?"라는 오해를 샀다.  원 의원측은 "보좌진들을 향해 던진 말이지 취재기자를 향해 가린 말은 아니다"라며 해명했다..        ©김경훈 기자

 
[OBC더원방송] 미래통합당 평택 갑·을 지역 선거구 공천자들은 9일 평택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총선에서 승리를 장담했다.

 

이날 원유철 의원(자유한국당, 평택갑, 5선)은 미래통합당 평택 갑 공천자 공재광 후보(前 평택시장), 평택을 공천자 유의동 후보(現 국회의원)와 함께 하나가 되어 평택 승리를 통해 대한민국의 승리를 이끌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VCR] 공재광 후보와 유의동 후보 입장표명

 

공 후보의 경우 을 지역에서 출마준비를 하다가 평택 갑 지역 후보로 지난 3일 자리를 옮겼고, 이틀 뒤인 5일 단수공천을 확정지었다. 그 배경에는 전 자유한국당과 유의동 의원이 소속된 새로운 보수당이 합당해 통합당으로 출범하면서 불출마를 선언한 원유철 의원의 권유가 큰 작용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에서 원유철 의원은 중앙당의 결정이라며 한발 물러섰다. 이를 두고 미래통합당 내부에서는 “통 큰 양보와 통큰 결단”이라는 말이 생성됐다.

 

문제는 무소속으로 나온 김선기 후보도 넘어야할 산이지만 당장 같은 당 후보군들을 어떻게 끌어안고 가느냐가 선결과제로 보인다.

 

공 후보의 단수공천이 발표된 2일 뒤인 7일 최 호 후보는 삭발식을 가졌다. 이같은 상황은 역시 공천을 향해 뛰었던 최화열 최인규 예비후보의 마음도 상당히 불편한 속내를 숨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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