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누적 확진 5328명...대구·경북지역 확진자 90% 육박

이경재 기자 | 기사입력 2020/03/04 [10:24]

[코로나19] 국내 누적 확진 5328명...대구·경북지역 확진자 90% 육박

이경재 기자 | 입력 : 2020/03/04 [10:24]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브리핑 모습(자료사진).     ©질병관리본부

[OBC더원방송]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328명으로 늘어났다. 대구 4006명, 경북 774명 포함 대구·경북 지역 누적 확진자는 4780명으로 국내 전체의 90%에 육박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3일) 0시 부터 4일 0시 현재까지 확진자 516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532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0시 현재까지 확진자 중 4명이 숨져 사망자는 32명으로 늘어났고, 완치 판정으로 격리해제된 인원은 41명으로 증가했다.

 

의심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인원은 전날보다 1만340명이 늘어 모두 13만1379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0만2965명이 조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8414명은 조사가 진행 중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4006명으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고, 경북이 774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경기 101명, 서울 99명, 부산 93명, 충남 82명, 경남 65명, 울산 23명, 강원 21명, 대전 15명, 광주 13명, 충북 11명, 인천 9명, 전북 7명, 전남 5명, 제주 3명, 세종 1명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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