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윤석열 부인 "이미 청문회에 내놓은 음식, 유통기한 지나" 식품위생법(?!) 위반

김기웅 기자 | 기사입력 2020/02/17 [14:28]

진중권, 윤석열 부인 "이미 청문회에 내놓은 음식, 유통기한 지나" 식품위생법(?!) 위반

김기웅 기자 | 입력 : 2020/02/17 [14:28]

▲     ©출처=뉴스타파 방송

 [OBC더원방송] "지난 번엔 한겨레, 이번엔 뉴스타파. 또 다시 묻어 버리려다가 실패한 듯. 이거, 청문회 때 내놨지만 영양가 없어 아무도 먹지 않아서 그냥 물린 음식이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진 전 교수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걸 다시 리사이클링하더니, 명백한 식품위생법 위반입니다. 게다가 정말 우스운 것은 윤석열이 이 분과 결혼한 게 2012년. 그 전의 일로 엮으려 한들 어디 제대로 엮이겠어요?"라며 보도 내용에 대해 신빙성이 부족하다는 주장을 내놨다.

 

지난해 7월 윤석열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해 인사청문회 당시 야당은 김 대표의 재산 형성 과정을 검증했지만 별다른 이슈가 제기되지 않았다. 진중권 교수는 이런 점을 지적하며 정부·여당이 청와대 선거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윤석열 총장 '흔들기'를 한다고 지적한 것이다.

 

진 전 교수는 또 "피의사실 공표도 못하게 해, 공소장도 공개 못하게 하는 분들, 이건 또 무슨 짓인지. 아무튼 이 분과 아주 친한 분이 또 한 분 계세요. 다들 아시는 분일 겝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석열 부인 김건희 씨는 1972년생으로 윤석열 총장과 12살 나이 차이로, 윤석열 신임 총장이 대검 중앙수사부 1과장이던 2012년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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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메 20/02/17 [14:52]
김건희 2008년 개명후 윤춘장과 동거시작 했는데, 2012년에 결혼해서 죄가 없다는 논리는 무슨 개같은 논리임? 그러니 석사밖에 못하는거 아이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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