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 일체' 열혈사부 '김남길' …만보 안 걸으면 벌금, 멘붕 온 '신성록.이상윤.이승기.양세형.육성재"

김소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2/09 [18:56]

'집사부 일체' 열혈사부 '김남길' …만보 안 걸으면 벌금, 멘붕 온 '신성록.이상윤.이승기.양세형.육성재"

김소리 기자 | 입력 : 2020/02/09 [18:56]

▲     © SBS ‘집사부일체’


[OBC더원뉴스] ‘집사부일체’에 친화력 좋고 열정이 넘치는 김남길 사부가 등장해 걷기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열정 만수르’ 김남길이 사부로 등장했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사부는 신성록,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와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집사부일체' 최초로 직접 기획안과 소품까지 준비해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남길은 가정통신문을 손수 작성해 멤버들에게 선물했다. 그는 “규칙1은 많이 걷기다. 편하게 걸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혹시 영화 ‘클로젯’에 함께 한 하정우 때문이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김남길은 “그 사람 홍보해줄 필요는 없고, 저는 원래 걷기를 걷고 있다가 영화 하면서 같이 걷자고 해서 학교에 막내 기수로 입학했다”고 답했다.  

 

김남길은 “하루 최소 만보 이상을 안 걸으면 벌금을 내야 한다. 걷는 걸 좋아해서 건강에도 좋고, 아무 생각 안해서 좋기도 하다. 또 아이디어도 생각이 난다”고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사부는 '5G'보다 빠른 친화력으로 멤버들과 반나절 만에 '절친'이 됐다. 사부는 케첩이 묻은 신성록의 입가를 직접 맨손으로 닦아주며 달달한 면모를 보여주는 등 멤버들 모두와 위화감 없이 어울리며 '집사부일체' 제6의 멤버로 등극했다. 사부 스스로도 게스트가 아닌 고정을 욕심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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