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일요시네마' 조니뎁.페넬로페 크루즈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캐리비안의 서사 완성

최정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2/09 [14:48]

'EBS 일요시네마' 조니뎁.페넬로페 크루즈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캐리비안의 서사 완성

최정숙 기자 | 입력 : 2020/02/09 [14:48]

 

▲     © 캐리비안의 해적4: 낯선 조류 '포스터'


[OBC더원뉴스] EBS1에서 일요시네마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가 방송된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4편으로, 미국 등 서구권는 물론 한국, 일본 등지의 인기에 힘입어 총 10억 달러가 넘는 스크린 수익을 기록했다. 

 

1편과 3편 등에서 아주 잠깐 선보였던 복선과 캐릭터들을 다시 회수해 서사를 완성시키면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2011년 5월 19일 개봉된 롭 마샬 감독, 조니 뎁, 제프리 러쉬, 페넬로페 크루즈 주연의 <캐리비안의 해적4: 낯선 조류>는 네티즌 평점 8.10, 누적관객수 3,130,046명을 기록한 137분 분량의 판타지액션영화다.

 

전작의 배우들인 올랜도 블룸과 키이라 나이틀리가 하차하면서 페넬로페 크루즈가 새로 투입돼 잭 스패로우와 거짓말과 배신의 두뇌 싸움을 펼치고, ‘미 비포 유’ 등으로 유명한 샘 클라플린도 합류했다. 

 

산전수전 다 겪은 해적들의 대결도 볼거리인데, 시리즈 내내 잭 스패로우의 앙숙이었던 바르보사는 더욱 능청맞은 모습으로 돌아왔고, 공포의 해적 검은 수염 역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영원한 젊음을 선사한다는 샘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 캡틴 잭 스패로우(조니 뎁) 사랑인지 사기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안젤리카(페넬로페 크루즈). 

 

바다를 공포의 대상으로 만든 냉혹한 해적 검은수염과 아름답지만 잔인한 바다의 괴수 같은 배 ‘앤 여왕의 복수’ 호. 다시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와 초자연적인 대혼란의 거대한 막이 오른다!

 

쟁쟁한 선장들 사이에서 배도 잃고 선원도 잃어, 그 어느 때보다 초라한 모습으로 여정을 시작한 잭 스패로우는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된 잔꾀, 권모술수,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재미를 배가시키고 결말을 궁금하게 만든다.

 

어느 칠흑같이 어두운 밤, 스페인 앞 바다에서 한 노인이 그물에 건져 나온다. 그 노인은 ‘폰세 데 레온’이라는 말만 한다. 바로 젊음을 준다는 샘이다. 

 

곧이어 스페인 왕실은 이 젊음의 샘을 찾기 위해 함대를 보내고, 소문을 들은 영국의 조지 왕 역시 젊음의 샘을 찾으라 영국 해군에게 명령한다. 그리고 해적 출신이자 잭 스패로우의 앙숙 ‘바르보사’에게 임무 총괄을 맡기며, 젊음의 샘으로 가는 길을 잘 알고 있을 잭 스패로우 선장을 잡아 협력하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왕실에 협력할 생각 따위 절대 없던 잭. 우여곡절 끝에 해적들도 두려워한다는 해적 ‘검은 수염’에 탑승하게 되지만, 이 배에는 죽어도 죽지 않은 좀비 같은 검은 수염의 부하들로 득실대고, 검은 수염 역시 수수께끼 같은 능력을 선보인다. 

 

그리고 잭 스패로우와 상당한 악연을 가진 검은 수염의 딸 ‘안젤리카’, 생포한 선교사 ‘필립’까지. 이 일촉즉발의 조합은 전설 속 젊음의 샘을 찾기 위해 베일에 감춰진 미지의 바다로 나아간다.

 

캐리비안의 해적 4편에서는, ‘젊음의 샘’과 ‘미신’이라는 소재가 더해져 여러 인물들이 저마다 다양한 이유로 젊음의 샘을 차지하려는 레이스를 선보인다. 

 

한편 롭 마샬 감독, 조니 뎁, 제프리 러쉬, 페넬로페 크루즈 주연의 <캐리비안의 해적4: 낯선 조류>는 네티즌 평점 8.10, 누적관객수 3,130,046명을 기록한 137분 분량의 판타지액션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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