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바비인형, 요요미?! NO NO, 알고보면 걸크러시...'정글의 법칙' or '극한직업?!' 원한다

  • 기사입력 2020.01.26 16:37
  • 기자명 김소리 기자

▲     © 사진=요요미 SNS


[OBC더원뉴스] 청순미와 귀요미 트레이드 마크 가수 요요미가 '컬투쇼'에서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프로그램이 극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며 '정글의 법칙'을 언급했다. 

 

2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요요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요요미는 TV조선 '미스트롯' 현역부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최근 치솟는 인기와 비례해 행사비 등 수입이 10배 가까이 올랐다고 밝혀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요요미에게 "예능프로그램도 많이 나가고 그러시죠"라고 말했다. 

 

이에 요요미는 "아직 많이 멀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나가고 싶은 예능프로그램이 있냐. 여기 (참고로) SBS다"라고 답을 유도했다.

 

요요미는 "'런닝맨'을 출연한 적 있다"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정글의 법칙'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요요미는 "'정글이 법칙' 나가고 싶다. 극한 (예능) 해보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김태균은 "그러면 '극한 직업' 나가보는 건 어떠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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