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박원숙 편, '박준금.이경애' 아픈 이혼史...박준금 재벌급 상속녀 화제

김소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1/18 [00:21]

'모던패밀리' 박원숙 편, '박준금.이경애' 아픈 이혼史...박준금 재벌급 상속녀 화제

김소리 기자 | 입력 : 2020/01/18 [00:21]

▲     © MBN ‘모던패밀리’


[OBC더원뉴스] 17일 ‘모던패밀리’에 박원숙 편에 박준금, 이경애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박준금과 이경애는 박원숙 남해 집을 찾아 요리하고 족욕을 하며 즐거운 수다 타임을 가졌다. 

 

배우 박준금은 올해 나이 59세로 1994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나 2006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경애는 올해 나이 57세로 지난 1984년 KBS 제2회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전남편과 이혼 후 14살 나이차이 나는 연상 남편과 재혼했지만 딸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남편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박준금은 이혼의 스토리를 공개했다. 앞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이혼 사유에 대해 "결혼 생활을 12년 했다. 그런데 남편과 친구처럼 못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 생활 12년 동안 수없이 노력했지만 아이는 생기지 않았다. 12번 정도 시험관 아기를 시도했다. 그 때 흘렸던 눈물이 아마 한강을 이루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준금은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어마어마한 재산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박준금은 “압구정에 아파트, 춘천에 건물, 대부도 땅을 소유하고 있다. 아버지께 물려받은 것이다. 철강 쪽 일을 하셔서 80년대부터 갖고 있었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이경애는 올해 나이 57세, 박준금은 59세, 박원숙 나이 7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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