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블록체인 기반 공공선도 시범사업 2년 연속 선정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20/01/17 [20:56]

제주도, 블록체인 기반 공공선도 시범사업 2년 연속 선정

김경훈 기자 | 입력 : 2020/01/17 [20:56]

 

[제주=OBC뉴스] 블록체인 기반 공공선도 시범사업에 제주특별자치도가 유일하게 2년 연속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은 2018년 3개 과제, 2019년 12개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해 왔다. 올해는 2020년에는 총 10개 과제가 선정되어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도가 지원받게될 시범사업은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유통시장 등은 전기차 후방산업 육성과 배터리 성능 평가 기준의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R&D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3년간 총 16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제주도는 ‘재난 및 항공 체류객 지원 대응 Safe Space In Jeju 구축’과제 수행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매칭해 3년 간 총 2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노희섭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지난해 추진한 4차산업혁명 관련 제주의 아이디어와 사업성과가 나타나면서 국비 확보가 잇따른 것”이라며, “제주만의 특화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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