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제 광주광역시 부시장, 설 명절 대비 현장점검 나서

  • 기사입력 2020.01.16 17:05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광주광역시 용연정수사업소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찾은 정종제 광주광역시 부시장.     © 김경훈 기자

 

[광주=OBC뉴스]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16일 용연정수사업소 등 주요 급수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499억여 원을 투입, 올해 4월 준공을 앞둔 고도정수처리시설은 하루 30만톤 용량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이날 정 부시장은 급수시설 외에도  "설 연휴 성묘, 의료, 교통 등 6개반의 가동이 원활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춰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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