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쌩TV] 2020 경기도식 평화협력 정책 추진방향 발표

김정순 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15:15]

[쌩쌩TV] 2020 경기도식 평화협력 정책 추진방향 발표

김정순 기자 | 입력 : 2020/01/13 [15:15]

▲ 13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020 경기도식 평화협력정책 및 대북 교류사업 추진 방향에 대하여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정순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경기도만의 색깔이 담긴 평화협력정책 발표와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는 이화영 경기도평화부지사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김정순 기자] 이화영 부자사는 오늘(13일)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녹이는 ‘2020년 경기도식 평화협력정책과 대북교류사업 추진방향’을 설명했습니다.

 

먼저 중앙정부도에서도 이루지 못한 주요성과로는 ▲개풍양묘장 조성사업 UN 대북제재 면제 승인과 ▲아시아 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및 한반도 평화를 위한 아시아 국제배구대회 성공적 개최 ▲어린이 영양식 및 묘목 등 인도적 물품 지원 등을 언급했습니다.

 

 ‘2020년 경기도식 평화협력정책 및 대북교류사업’ 추진방향 크게  5개 부문으로 소개했습니다.


▲개성관광 실현 ▲개풍양묘장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 ▲북측 농촌개발시범사업 대북제재면제 추진 ▲한강하구남북공동수역의 평화적 활용 ▲DMZ 국제평화지대화 추진 등입니다.

 

도는 개성관광 실현을 위한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개성관광 사전신청 경기도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개풍양묘장 조성사업’과‘개풍양묘장 조성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북측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다.

 

또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을 평화적 활용'과 냉전과 분단의 상징인 DMZ를 평화의 상징이자 글로벌 관광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남과 북이 함께하는 평화공원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는 설명입니다.

 

이를 위해 도는 북측과 추가 협의를 통해 남북공동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도록 하는 한편 유엔군사령부 승인을 통한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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