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다 정봉주, 비켜라 금태섭

김승환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14:03]

달린다 정봉주, 비켜라 금태섭

김승환기자 | 입력 : 2020/01/13 [14:03]

▲     © 출처=정봉주 SNS


[OBC더원뉴스]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13일 금태섭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날 정 전 의원은 자신의 유튜브채널 'BJ TV’에서 “제가 본 댓글 중에 ‘민주당 안에 있는 빨간 점퍼 민주당을 솎아내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며 “K구 K선거구에 있는 K 현역 의원은 더 이상 민주당 간판 앞에 서게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부의 적이 가장 위험한 법”이라며 “KKK를 제거하고 더 푸른 금수강산을 만들기로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마 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도 못 알아들으시면, 금*섭씨는 더 이상 민주당 이름 들먹이지 마시길”이라며 “2020 총선은 민주당이 ‘더블로’ 대승”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정 전 의원은 이어 지난해 10월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해 11월 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심사한 후 허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 등을 제기했다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을 선고받으면서 당원 자격을 상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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