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in 현장] 2020년 1월 둘째주 OBC 광역뉴스 (3-1부)

경기도 부산 광주 충남도 경남도 경기도교육청 관련 영상뉴스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20/01/10 [18:00]

[뉴스 in 현장] 2020년 1월 둘째주 OBC 광역뉴스 (3-1부)

경기도 부산 광주 충남도 경남도 경기도교육청 관련 영상뉴스

김경훈 기자 | 입력 : 2020/01/10 [18:00]

 

▲ 김경훈 뉴스캐스터와 김정순 기자의 광역뉴스 진행     © 김경훈 기자


[OBC더원방송] 2020년 1월 둘째 주 OBC광역 뉴스를 시작합니다. 이번주 광역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새해들어 지역상공회의소를 돌며 신년인사를 나눴습니다.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의 부산 월드엑스포 국가사업 관련 기자회견을 정리했습니다.

-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 사건 등 주요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가 미래 10년이라는 기간을 설정해 전략산업추진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에너지정책위원회 출범소식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신년기자회견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듣고 OBC광역뉴스 시작합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2020년 경자년 경기도정의 화두는 역시 공정이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김정순 기자] 경자년 새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내 23개 상공회의소에서 신년인사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나머지 상공회의소 등에는 부지사 등이 참석해 새해 경기도의 주요 경제정책 방향과 도정가치를 설명했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올해도 도정 핵심가치를 공정이라고 정한 것 같은데요. 얼마전 경기도형 산업단지 조성 등이 그런 좋은 예가 되겠죠? 어떻습니까?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일단 영상 보시죠.

[VCR]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이재명 지사는 “특별한 희생을 치러온 경기동북부에 대한 각별한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또다시 불만이 있을수 있는데요. 공동체의 최고 가치는 함께 잘사는 것이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질서라고 말하는 이지사의 말에 공감이 갔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공정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선결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소식입니다.

부산광역시가 추진해 온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라는 국가사업이 중앙정부와 광역정부의 온도차를 보이는 가운데 확정됐다는 소식입니다.

오거돈 부산 광역시장의 기자회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김정순 기잡니다.

 

[김정순 기자] 국가사업인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기획단이 출범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16일 세종시 파이낸스센터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획단' 현판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당초 요구했던 주제 선정관련 마스터플랜 용역비 40억원이 31억원으로 깎였고, 당초 2국 8팀 규모의 유치단이 1국 3팀 체제로 출범했습니다.

 

결국 중앙정부의 미온적인 대응으로 부산시만 열을 올리고 있는 형국이 됐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그렇군요. 단순히 엑스포만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개발 등이 연계되어 있을텐데 우려할 만한 수준이었나 보죠?

 

[김정순기자]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이같은 우려가 나오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2030부산월드엑스포를 챙기라고 지시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주관부처인 산업부가 이같은 우려를 불식시키지 않겠느냐는 기댑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충청남도의 미래 10년 전략산업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이를 위해 양승조 지사는 과제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김정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정순 기자] 충남도가 미래 10년 전략산업과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양승조 지사의 기자회견 내용중 일부입니다. 들어보시죠.

[vcr]

 

내용을 간추려 보겠습니다. 충남도는 앞으로 10년 간 7조 8300억 원을 투입해 신성장동력 산업을 중점 육성하겠다는 것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그렇군요. 그렇다면 충청남도의 전략은 무엇이고, 선결해야할 과제도 제시됐겠군요?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전략은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 그리고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인프라 구축 등을 전략으로 삼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추진과제는 △미래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 △바이오 미래 신산업 육성 △수소 기반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이 거론됐습니다. 금강권의 역사문화관광 플랫폼 구축과 천안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도 포함되었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미래 먹거리는 전기자동차와 인공지능인 것 같은데요.

투입예산이 크겠죠?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이번에 충남도가 세운 전체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이며, 투입 사업비는 4조 4355억 원입니다.

그 이후에도 6조 414억 원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신공항, 거가대교, 진주의료원, 드루킹사건과 같은 이슈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상남도의 신년 기자회견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김정순 기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주요 현안사안 중 동남권 신공항 입지에 대해 유보입장을 표명했습니다.

[VCR]

 

김 지사는 부울경 협의체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된 바 없고, 만일 김해 신공항이 추진되기 어렵다면 새로운 입지를 정하는 과정에서 지역간의 갈등을 최소화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VCR]

 

김 지사는 거가대교 통행료에 대해서 쉽지 않은 문제라고 하면서도 거제·통영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등 종합적으로 묶게 되면 통행료 인하는 불가능하지 않다는 설명입니다.

 

주변 도시까지 인하협의를 해야한다는 전제를 깔았습니다. 서부경남의 보건·의료 체계에 문제와 관련해서는 3개의 시·군을 묶어서 공공의료기관을 만들어가는 정부사업이 빨리 추진되도록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드루킹 사건 1심을 앞둔 김 지사는 “재판과정에서 밝혀진 진실이 1심 선고 과정에서도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VCr]

 

 

[김경훈 뉴스캐스터] 광주광역시 쪽에 전력자립도가 5%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이를 극복해보자며 에너지정책위원회가 발족한 것 같습니다.

 

[김정순 기자] 광주광역시에 민관 에너지협의체인 광주에너지정책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현재 전력자립율 5%를 극복해보자는 취지인데 2040년까지 자립율을 50%로 끌어올리겠다는 포부입니다.

 

이날 정책위와 광주시는 '미래에너지 시대를 열어갈 혁신·소통 기반의 에너지전환 계획'을 발표하고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광주지역 36개 시민사회단체도 일단 환영의사를 표시했습니다. 에너지정책위원회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문승일 서울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사회단체와 산업계 등 각계 각층 2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경기도교육청의 2020년 경기교육을 들여다 봤습니다.

올해 가장 큰 화두는 학생들의 참정권이 될 것 같은데요.

이재정 교육감의 신년 기자회견을 취재했습니다.

 

[김정순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020년 경기교육의 큰 틀을 제시하고, 이해를 도왔습니다.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오는 4월 총선에 앞서 고3 유권자 대상 '참정권 교육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VCR]

 

[김경훈 뉴스캐스터] 선거연령이 만 19세에서 18세로 낮추는 것이 국회에서 통과됐잖아요?

그렇다면 유권자가 늘어나는 것일텐데 얼마나 됩니까?

 

[김정순 기자] 선거연령을 낮추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경기도내 학생 3만 5000여 명이 4월 총선에 응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때문에 경기도선관위와 경기도교육청이 협의해 선거 참여 관련 교재를 준비하고, 별도 체험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는 것이 이 교육감의 설명입니다.

 

그런데 이 교육감은 이날 한술 더 떠서 "오는 2022년부터 교육감 선출 선거연령을 만 16세로 낮추는 내용을 정부, 관계기관과 논의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3·1운동부터 4·19민주혁명, 촛불집회 까지 역사 흐름을 바꿔 온 주체는 학생과 청소년이었다는 것이 이 교육감의 설명입니다. 일단 논란의 여지가 높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지금까지 2020년 1월 둘째 주 간추린 OBC 광역뉴스를 전해드렸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경기지역뉴스로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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