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반긴 브래드피트, 덥석 손부터 잡은 브래드피트의 ‘기생충 팬심’

김기웅 기자 | 기사입력 2020/01/04 [14:51]

송강호 반긴 브래드피트, 덥석 손부터 잡은 브래드피트의 ‘기생충 팬심’

김기웅 기자 | 입력 : 2020/01/04 [14:51]

▲     © 사진=NEON 트위터


[OBC뉴스] 배우 송강호와 헐리웃 스타 브래드 피트가 만나자마자 손을 맞잡고 활짝 웃었다. 

 

3일(현지시각) 영화 ‘기생충’의 미국 배급사 ‘네온(NEON)’ 공식 트위터에는 "송강호의 팬인 브래드 피트가 송강호를 만났을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브래드 피트는 송강호의 손을 덥석 잡았고 송강호는 활짝 웃고 있다. 이러한 모습을 배우 이선균과 이정은이 환한 미소를 짓고 지켜 보고 있다.  

 

이들은 미국영화연구소(AFI)의 ‘AFI 어워즈’에 참석해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비 영어 장편극영화가 특별상을 받은 사례는 ‘아티스트’, ‘로마’에 이어 ‘기생충’이 3번째로 큰 관심을 받았다.  

 

영화 ‘기생충’은 제77회 골든글로브에서 외국어 영화상과 각본상,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이에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등 배우들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영화 ‘기생충’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시작으로 해외 영화제에서 주목 받고 있다. 전미비평가협회에 이어 뉴욕비평가횝회가 선정하는 외국어영화상도 수상했다.  

 

이에 ‘기생충’은 다음 달 9일 열리는 미국 최고의 영화 축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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