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의 연하 남편이자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의 음주운전 소식이 전해지자 차세찌의 직업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이어졌다.
차세찌는 혈줄 알콜농도 0.246%으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준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앞차를 들이받아 40대 남성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찌는 한 때 모 기업의 마케팅 팀에서 일헀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를 그만두었고 현재 직업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한편 차세 찌의 나이는 올해 34세, 한채아의 나이는 올해 38세로 한채아가 4살 연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