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영천 고속도로 '도로위 암살자' 블랙아이스 예방 및 대처법은?!

김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2/14 [14:28]

상주 영천 고속도로 '도로위 암살자' 블랙아이스 예방 및 대처법은?!

김승환 기자 | 입력 : 2019/12/14 [14:28]

▲     © 블랙아이스 경고 포스터


[OBC더원방송] 블랙이이스(black ice)란, 아스팔트 푬녀의 틈 사이로 먼지와 뒤엉킨 습기가 스며든 뒤 검게 얼어 얇은 막이 생기는 현상을 말한다. 투명하기 땜누에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워 사고의 위험이 더 크다.

 

#블랙아이스 대처법, 감속운행은 필수

 

겨울철 보이지 않는 블랙아이스에 대비해 기본적으로 감속운행은 필수로 규정속도의 잘반에서 기온이 낮은 날엔 최대 20%까지 감속 운행하며 차간 거리도 평소의 2배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두번째 대처법으로, 특정 시간과 특정 장소를 주시하라

 

블랙아이스는 해가 떠있는 낮시간에는 녹는 경우가 많지만, 영하로 떨어지는 날에는 눈이나 비가 내리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아침에 생길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오전이나 밤 시간에는 서행을 해야하며, 특히 고가도로나 다리 위, 골목길 등은 특별한 주의 운전이 필요하다.

 

#세번째 대처법은 차량의 급조작은 사고의 지름길

 

또한 급출발이나 급가속, 급제동, 급회전 등 자동차의 급격한 조작을 금한다. 

 

#네번째 대처법은 이미 미끄러진다면 브레이크는 금물

 

블랙아이스로 자동차가 미끄러지고 있다면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고 차가 미끄러지고 있는 진행 방향으로핸들을 꺾어 접지력을 회복한 후 탈출 방향으로 서서히 조작해야 한다. 

 

접지력을 잃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핸들을 돌린다면 스핀이 발생해 더 위험할 수 있다.

 

#다섯번째 대처법으로는 타이어의 공기압과 마모 상태 확인

 

자동차 타이어의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마모 한계선에 가까워졌다면 주저 말고 교환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일반 노면에 비해 블랙아이스에선 재동거리가 2~3배 길어지기 때문에 타이어 마모가 심하거나 공기압이 부족하다면 제동거리는 더 길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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