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정용진 남다른 클래스, 배종원 남다른 황금 인맥

김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2/13 [11:05]

'맛남의 광장' 정용진 남다른 클래스, 배종원 남다른 황금 인맥

김승환 기자 | 입력 : 2019/12/13 [11:05]

▲     © 출처=SBS 맛남의 광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부탁으로 구매한 강원도 `못난이 감자`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된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이 요식업계 큰 손의 면모가 빛을 발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의 황금 인맥으로 특급 지원사격을 받아낸 것. 

 

강원도 감자 농가에서 버려지는 '못난이 감자'를 보고 안타까워 하던 백종원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휴게소 활성화를 꾀하는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하면서 "휴게소에서 팔기엔 양이 너무 많다"며 "30톤 정도인데, 억지 부탁이긴 한데 좀 사주면 안 되겠냐"고 물었다.

 

백 대표의 부탁을 흔쾌히 수락한 정 부회장의 남다른 클래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이마트는 못난이 감자는 원래 매장에서 판매하지 않던 상품이지만 농가를 돕기 위해 사들였고, 매장에서 `맛남의 광장` 프로그램으로 사들인 상품이라는 점을 알 수 있도록 안내판도 세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마트몰 앱과 이마트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못난이감자로 만든 치즈볼 레시피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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