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작가, 정세균 총리지명 반대...희대의 봉침목사는 누구?

김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2/11 [14:49]

공지영 작가, 정세균 총리지명 반대...희대의 봉침목사는 누구?

김승환 기자 | 입력 : 2019/12/11 [14:49]

▲     © 출처=공지영 작가 SNS


[OBC더원방송]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총리 하마평이 무르익는 가운데 작가 공지영이 일명 '봉침목사'와 관련성있는 정 의원 총리지명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공 작가는 11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정세균 총리지명 반대의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정세균 총리 ? 반대합니다. 봉침목사가 자기 뒷배라고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니죠. 두번째 사진은 문재인 의원 북콘때 전북대표로 올라간 봉침목사. 누가 그녀를 전북대표로 저기 올렸을까요? 개소식때 난도 보내주시는 자상한 정세균의원"

 

▲     © 출처=공지영 작가 SNS



공개된 사진에는 정 의원이 '봉침목사'로 추정되는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과 문재인 대통령의 의원시절 북토크콘서트에도 '봉침목사'로 추정되는 사람이 전북대표로 참석한 장면이 나왔다.

 

앞서 전주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김형작)은 6월 18일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목사 A씨(45)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봉침목사 A씨는 2011년 8월 입양한 B군을 자신이 키우지 않고 24시간 어린이집에 맡기는 등 방임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2014년 3월 입양한 C군도 어린이집에 맡긴 것으로 드러났다. 입양 당시 B군은 생후 1개월, C군은 생후 5개월이었다.

 

A씨는 또 2014년부터 2015년 9월까지 B군에게 7회, C군에게 2회 봉침을 시술한 혐의도 받고 있다. 2014년 6월에는 4차선 한복판에서 C군을 안고 누워 괴성을 지르는 등 신체 및 정서적 학대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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