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열애설 연착륙 하나...tvn 주말극 14일 첫 방송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19/12/09 [17:04]

'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열애설 연착륙 하나...tvn 주말극 14일 첫 방송

김경훈 기자 | 입력 : 2019/12/09 [17:04]

▲     © 출처=tvN 사랑의 불시착


9일 오후1시30분 tvN 새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의 제작발표회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다.

 

현빈과 손예진 주연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는 사랑의 불시착은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로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아진다. 

 

손예진은 "윤세리뿐 아니라 모든 등장인물의 대사나 상황이 재밌다"며 "윤세리가 지닌 다양한 모습이 많다. 성공밖에 모르던 인물이 일생일대 위기에 봉착하며 보이는 엉뚱한 모습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예진은 "현빈과 알콩달콩 감정이 깊어가는 모습을 보여줄 거다. 여러 가지로 볼거리가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 인민군 대위 리정형 역의 현빈도 "박지은 작가의 글이 너무 재밌었다"며 "무엇보다 끌린 건 예기치 못한 상황과 배경에서 오는 예기치 못한 스토리였다"고 말했다.

▲     © 출처=tvN 사랑의 불시착



현빈은 "최근 몇 년 동안 한 캐릭터를 통해 치열하게 살아오다 보니 조금 가볍고 경쾌한 작품을 하고 싶었다"며 "그러던 와중에 '사랑의 불시착' 리정혁을 만났다. 

 

때로는 따뜻하고 순박하고 허당끼 있는 모습도 잘 표현하려고 한다. 아마 이러한 점이 '공조' 속 북한 출신 캐릭터와의 차이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출처=tvN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

 

호화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랑의 불시착'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자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으로 세련된 연출력을 선보인 이정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랑의 불시착은 현빈, 손예진 외에도 서지혜, 김정현, 오만석, 김영민, 양경원, 유수빈, 탕준상, 김정난, 김선영, 장소연, 차장화, 납경읍, 장혜진, 박형수, 최대훈, 윤지민, 이신영, 화우슬혜, 김영필 등 정말 많은 연기자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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