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나경원,지옥 조차 반기지 않을 것...198개 안건 모두 필리버스터 한국당

김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16:47]

필리버스터 나경원,지옥 조차 반기지 않을 것...198개 안건 모두 필리버스터 한국당

김승환 기자 | 입력 : 2019/11/29 [16:47]

▲     © 사진=정의당 SNS


[OBC더원방송] "정기국회를 사실상 무력화하고, 선거법, 공수처법 상정을 무산시키려 최악의 꼼수를 동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인간의 길 위에 서기 바란다" 

 

정의당 김동균 부대변인은 29일 논평을 내고 한국당의 필리버스터를 맹비난했다.

 

이어 김 부대변은 "지금 나 원내대표는 악마나 할 짓을 하고 있다. 법안 통과를 위해 어린이교통사고 피해자 유족들이 무릎을 꿇고 눈물로 호소했다. 도대체 아이를 잃은 가족들이 왜 국회의원들에게 빌어야 하는가. 이게 정녕 나라이긴 한 건가"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늘 나 원내대표의 모습을 온 국민이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역사가 기록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옥에서조차 반기지 않을 것이다. 당장 필리버스터 시도를 철회하고 어린이교통안전법을 통과시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미 정의당 의원도 이날 SNS를 통해 "물론 오늘 유치원3법, 어린이 생명안전법안들도 다 볼모로 잡혔네요"라며 "눈물을 삼키며 법안통과를 호소했던 민식이, 하준이, 해인이, 한음이, 태호유찬이 엄마들 앞에서 당연히 법 통과되어야 한다던 나경원 원내대표는 역대 정치인들 중에 최악의 거짓말장이로 기록될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자당의 이익 이외엔 아무것도 필요없다는 식, 자기 멋대로 국회를 좌지우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처럼, 국회폭력에 단식보이콧에, 이제 국회 기능까지 마비시키는 이 당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보다보다, 이런 당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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