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SBS에서 방영한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양념갈비 맛집과 수타크림곰보빵과 명태식해를 소개했다.
먼저월 매출 1억이라는 시흥 소래갈비는 짓접 돼지갈비를 받아 가게에서 손질한 진짜 돼지의 갈비만 판매해 유명해진 곳.
원육의 선별과 갈비작업은 물론직 접 갈비양념을 만들기때문에 너무 달지않아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다고 한다. 1인분에 270g이라는 넉넉한 양과 푸짐하게 제공되는 기본반찬들이 맘에 든다고 방문한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경기 시흥시 은계번영길 1 에 위치해 있으며, 상호명은 소래갈비 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인천 부평구 안남로 소재 ‘쉐라메르제과점’에서는 30년 내공으로 완성한 수타크림곰보빵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인천 남동구 ‘산너머남촌’에서는 명태식해 메뉴 하나만으로 승부를 본다.
영월정식 1만 1900원, 동강정식은 1만 4900원이며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영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