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 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 사건...'실화탐사대' 그 이후의 이야기

김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1/27 [22:44]

아영이, 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 사건...'실화탐사대' 그 이후의 이야기

김승환 기자 | 입력 : 2019/11/27 [22:44]

▲     © 사진=MBC 실화탐사대


이른바 ‘아영이 사건’을 지난 6일 최초로 심층 취재한 MBC.

 

27일 MBC <실화탐사대>가  부산의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벌어진 영아 두개골 골절 사건, 이른바 ‘아영이 사건’을 최초로 심층 취재한 이후 사회적 공분과 함께 산모들의 불안감이 날로 커지는 아영이와 아영이 가족들의 삶에 어떤 변화가 찾아왔는지 다시 한번 찾아갔다. 

 

지난 6일, 태어난 지 5일밖에 안 된 신생아를 간호사가 물건처럼 들어 옮기고, 내팽개치는 등 충격적인 장면이 담긴 CCTV가 공개됐다.  

 

시청자들은 경악을 감추지 못했고 분노했다. 방송이 나간 뒤 <실화탐사대>에 같은 병원에서 출산한 엄마들의 제보가 이어졌다.

 

해당 병원에서 또 다른 학대가 의심된다는 것! 엄마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해당 병원을 이용했던 지난 과거의 기억들을 되짚었다. 목도 가누지 못하는 갓 태어난 아기를 물건 다루듯 거칠게 다뤘던 간호사. 과연 이번이 처음일까? 

 

# 갑작스럽게 폐업한 병원과 풀려난 간호사 

 

한 달 넘게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영이. 하지만 그동안 아영이 가족들은 간호사와 병원 측에서 어떠한 사과도 듣지 못했다. 

 

방송 이후 이틀 만에 급하게 폐업해버린 병원과 임신했다는 이유로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된 

학대 간호사. 아영이 아버지는 학대 간호사를 찾기 위해 직접 발로 뛰기 시작했다. 

 

병원 주변을 수소문하던 중, 학대 간호사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었다.

 

<실화탐사대>는 많은 이에게 충격을 안겨줬던 신생아실 CCTV 속 문제의 

간호사를 찾아 나선다. 

 

11월 27일 수요일 밤 10시 5분 MBC <실화탐사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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