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그룹 '정용진' 화성테마파크에 역량 쏟는다...홍남기, 이재명, 서철모

'화성 테마파크 투자, 11만명 고용유발. 70조 경제효과...화성시 국제테마파크 비전 선포식

김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1/21 [22:01]

신세계 그룹 '정용진' 화성테마파크에 역량 쏟는다...홍남기, 이재명, 서철모

'화성 테마파크 투자, 11만명 고용유발. 70조 경제효과...화성시 국제테마파크 비전 선포식

김승환 기자 | 입력 : 2019/11/21 [22:01]

▲ 21일 '화성 국제테마파크'조성 비전 선포식 열려     © YTN 화면 캡처


[OBC더원방송] 경기 화성시 '화성테마파크' 사업에 신세계그룹이 4조6000억원을 투입, 아시아 랜드마크 조성의 꿈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21일,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겸 부총리와 이재명 경기지사, 서철모 화성 시장, 정용진 신세계그룸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테마파크 선포식'이 열렸다.

 

경기도와 화성시에 따르면 2007년 추진된 유니버설스튜디오 건설이 시행사의 자금난으로 취소된 가운데, 올해 2월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가시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 홍 부총리는 "테마파크 등의 관광산업을 포함한 서비스산업 앞으로 부가가치와 고용을 창출할 '보물창고'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또 "엄중한 경제상황에서 한 단계 앞을 내다보고 대규모 투자를 과감히 결정한 데 큰 박수를 보낸다"며 정 부회장과 신세계그룹을 향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선포식에 참석한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은 "국내 시장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아시아 랜드마크로,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를 조성해 국가관광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이어 "신세계그룹이 가진 모든 사업역량을 쏟아붓겠다"며 화성 테마파크 프로젝트에 대한 그룹 차원의매진을 약속했다. 

 

화성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오는 2021년 착공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1차 테마파크인 어드벤처월드와 퍼시픽오딧세이, 스타필드, 호텔, 골프장 등이 먼저 개장하고 이어 2031년 쥬라지월드와 토이킹덤, 아울렛, 럭셔리호텔 등이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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