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김동철·이명동 의원 질의 요약

김정순 기자 | 기사입력 2019/11/14 [11:18]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김동철·이명동 의원 질의 요약

김정순 기자 | 입력 : 2019/11/14 [11:18]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김동철·이명동 의원     © 김정순 기자


[더원방송]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3일 일산, 동두천, 송탄, 안성소방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끝으로 12개 소방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

 

서현옥 의원은 송탄소방서에서 실시된 행감사에서 재래시장과 좁은 골목길의 화재 예방과 대기업 공장 입주에 따른 안전 점검 강화를 요청했다.

 

서 의원은“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이 어려운 재래시장과 좁은 골목길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에 더욱 힘써 달라”고 요청하고, "관내에 대기업 가스 공장이 입주할 예정인 만큼 가스 누출 등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방안을 마련해 주민들이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김동철 의원이 13일 동두천소방서에 대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동절기 화재 예방 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동두천 소방서 관내에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의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서에서 사전 홍보·교육 활동을 펼쳐 줄 것”을 요청하고, “대학병원까지 응급환자를 이송하는데 경기도 평균 시간보다 조금 더 긴 시간이 소요된다”며, “구급현장에서 장비의 효과가 검증된 기계식 압박장비 등을 추가로 구입해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명동 의원은 일산·동두천소방서에 대한 행감사에서 화재안전특별점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화재안전특별점검 중 불법행위로 인한 행정 조치를 임차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개선 효과가 미약하다”고 지적하며, “이로 인해 임차인들의 민원은 증가하고,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책임을 미루고 있어 화재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만큼 제도 개선을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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