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보다 푸른 속리산 세조길에서 만난 만추(晩秋)

  • 기사입력 2019.11.05 20:32
  • 기자명 김정순 기자

▲ 속리산 세조길에 찾아든 만추(晩秋)                              © 김정순 기자

 

 [더원방송] 한글을 만들기 위해 신미대사를 찾아 나선 길에서 만난 11월 어느날 만추(晩秋)  

하늘 빛보다 호수에 드리워 진 하늘이 더 높고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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