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수원시민 오산시민들- 오산천 코스모스 조성단지

  • 기사입력 2019.11.03 03:28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가족들과 다시 한번 찾고 싶다는 어르신은 스마트폰 촬영도 예사롭지 않은 실력을 갖고 있는 듯하다. 가을 코스모스 하고 매칭이 좋아 보이는 분이기도 하다.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만개해서 관람객들의 방문이 잦은 오산천 변 일원.

 

▲ 수원 당수동 꽃단지가 없어져 아쉽고, 광교에도 있지만 가까운 오산천의 꽃길을 찾게 돼 너무나 좋다는 수원시민 모녀지간.     ©김경훈 기자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은 가을 햇빛아래 알록달록 만개한 코스모스의 향기에 취해 사진에 담느라 정신이 없다.

 

▲ 아이와 꽃길 산책을 나온 시민     © 김경훈 기자

 

이제 2019년 역시 달력 두장을 남겨놓고 있다.  주변과 자신을 돌아 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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