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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현장] 더원방송 10월 첫째주 간추린 수도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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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4 [18:00]  최종편집:
김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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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뉴스캐스터] 또 태풍 피해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태풍 미탁이 할퀴고 간 자리는 정말 참혹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경기북부에는 돼지열병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더원방송 뉴스in현장 10월 첫 째주 간추린 수도권 소식입니다. 헤드라인입니다.

 

▲ 10월 첫 주 간추린 수도권소식 2-1부     © 김경훈 기자


-이낙연 총리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상황점검에 나섰습니다.
-용인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12개소를 모두 살린다는 백군기 시장의 발표입니다.
-평택출신 국회의원과 시장, 시의원 등이 제5차 국회의원과 평택시장 정책협의회의 소식입니다.

▲ 10월 첫 주 간추린 수도권소식 2-2부     © 김경훈 기자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 진입로가 개선됐습니다. 동탄2 신도시 주민들 출퇴근길이 빨라질것 같습니다.

-수원화성문화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축제의 장 이모저모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잠시전하는 말씀 듣고 뉴스in현장 이어 갑니다.

 

▲     ©김경훈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정말 걱정됩니다.

수도권이남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축제 등 가을행사가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이쯤되니  이낙연 국무총리가 직접 나서고  있습니다. 평택소식 김정순 기잡니다.

 

▲ 평택시 축수산과 홍석완 과장     ©김경훈 기자

[평택 김정순 기자] 범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한 이낙연 국무총리.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강화군, 연천군, 양주시, 평택시 등 방역상황을 잇따라 점검하고 나섰습니다.

 
화성지역에서 의심신고가 발생했고, 평택과 안성지역까지 이어 지면 사실상 전국적으로 돼지열병이 확산되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아프리카 돼지열병 현황보고와 대책마련 전국 지자체장 영상회의에서 김희겸 경기도 부지사와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현황과 예방 대책을 보고했다.     © 김경훈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전국체전이 서울에서 열리고 있구요. 또 각종 정치적 집회 때문에 전국에서 서울로 모여들고 있는데요. 김기자 이쯤되면 전국적으로 퍼지는 것은 시간문제 잖아요?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그래서 큰 정부나 작은 정부 할 것 없이 경기도 평택과 안성시를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의 범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영상회의는 긴장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의 추진상황 보고를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보시죠.

[cvr]  정장선 시장/평택시

 

평택시는 58곳의 농가에서 약 11만4000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이에 시는 농장 통제초소 38개소를 운영하고, 방역차량 8대 등 전 농가에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기 안성에서는 대한민국 축제인 안성맞춤바우덕이축제 뿐만아니라 읍면동 공무원이나 시민들이 모이는 크고 작은 행사까지도 취소한 상태입니다.

 
그만큼  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노면 청소차와 방역차를 총 동원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경기 용인소식입니다.  용인시가 오는 2023년 공원일몰제로 인해 실효되는 도시공원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백군기 용인시장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종합대책을 직접 브리핑하고 나섰는데요. 김정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용인 김정순 기자] 오는 2023년까지 실효시기가 다가 온 용인시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은 모두 12개소입니다.

 
이 가운데 내년 7월로 임박한 공원은 고기·중앙·통삼·양지·영덕1·제39호(포곡읍) 등 6곳입니다. 재원이 문제이긴 하지만 모두 실효시키지 않겠다는 겁니다.

 

▲ 백군기 용인시장의 실효앞둔 도시공원 대책 브리핑     © 김경훈 기자


[VCR] 백군기 용인시장

- "미리 대비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아 장기적인 관점에서 준비하려는 것입니다.

-공원은 꼭 필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미래를 보고 소중한 자산으로 가꿔나갈 것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내년까지 실효대상인 공원이 여섯 곳이라고 했죠? 실효대상이 꼭 도시공원만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내년 즉 2020년 7월까지 실효예정인 공원과 도로는 모두 109건에 160만 1773평방미터나 됩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이렇게 되면 장기미집행 시설이 해마다 줄어 들텐데요. 문제는 재원마련이 선결과제인데 계획이 섰겠죠?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용인시는 올 하반기 3회 추경 1001억 원 가운데 720억 원을 공원 조성에 우선 투입한다는 겁니다.

 

특히 난개발 등의 부작용 우려가 있는 통삼(기흥구 상갈동), 고기(수지구 고기동), 중앙(처인구 김량장동), 성복1(수지구 성복동), 신봉3(수지구 신봉동), 역북2(처인구 역북동) 등 6곳은 오는 2025년까지 3427억 원의 예산을 연차적으로 집중 투입하면서 중점관리한다는 계획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면적이 큰 공원의 경우 재원 때문에 민간 특례방식으로 개발할 수 있잖아요? 용인시의 경우 영덕1 공원이 이미 시작됐죠?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면적 5만㎡ 이상은 민간특례방식으로 조성할 수가 있는데요. 영덕1 근린공원은 ㈜동연기업을 사업시행자로 정해 협약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죽전 70호 근린공원은 ㈜씨티건설을 사업시행자로, 제75호 체육공원은 우선 협상대상자로 한솔공영과 신동아건설을 선정했다고 용인시는 밝혔습니다.

▲ [인터뷰] 환영의사를 표시하는 용인시민 2명     © 김경훈 기자



이와 같이 용인시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종합대책이 합리적이고 실효적으로 전개되어 나갈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경기 평택 소식입니다.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평택출신 국회의원과 시장, 시의원 등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김정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정순 기자]  제5차 국회의원과 평택시장 정책협의회가 열렸습니다.
 원유철 유의동 국회의원과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시의장 등이 함께 평택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가정책사업 등 16개 주요추진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됐습니다.

[vcr]
 

이 자리에서 평택시는 평택항활성화를 위한 중앙정부 지원과 평택호 수질개선을 위한 국가적 지원, 도로 및 철도망 구축을 위한 정책반영 등을 건의했습니다.


원유철, 유의동 국회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년 평택시 주요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정책회의를 갖고 있는 원유철 유의동 국회의원과 정장선 평택시장     ©김경훈 기자

 

[vcr]  원유철 국회의원
- 평택은 대한민국 경제와 안보를 지켜나갈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vcr]  유의동 국회의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급격한 도시개발에 따라 학교 및 정주환경에 대한 예측 가능한 문제점들에 대해 정치와 행정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

 

[vcr] 정장선 평택시장
-우리 평택을 정주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vcr]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평택시의회도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시민들의 삶에 녹아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 화성시 동탄2신도시 주민들이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출퇴근할 때 동탄1신도시로 우회해 가야하는 불편이 해소됐다.     © 김경훈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경기 화성 소식입니다. 신도시가 건설되는 길목마다 체증이 심해서 짜증이 나시죠. 이번 소식은 경부고속도로에 접한 동탄2 신도시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김정순 기잡니다.

 

[화성 김정순 기자] 평소에는 다소간 풀렸다가 출퇴근시간대만 되면 어김없이 체증이 유발되는 곳. 이곳은 동탄2신도시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업무를 보거나 출퇴근하려면 동탄1 신도시로 돌아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요. 

기흥동탄IC의 진입을 개선하기 위한 연결로 신설공사가 최근 완료됐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맞아요. 이곳을 우회하면서도 체증이 심해서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죠? 화성시의 의견이 상당하게 반영됐다죠?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화성시의 설계와 인허가를 기반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사를 마쳤습니다. 물론 유지관리는 한국도로공사가 맡게 되겠죠?

▲ 화성시 기흥동ㅊ탄IC 접속도로 개통식과 서철모 화성시장     © 김경훈 기자


 [말씀] 서철모 화성시장

 

▲ 제 56회 수원화성문화제 특집 보도     © 김경훈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경기 수원 소식입니다. 수원화성문화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축제 임금님행차를 취소 결정했습니다.  능행차는 취소됐지만 시민이 만들어가는 축제는 그만큼 정성스럽게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김정순 기자입니다.

 

 

[김정순 기자]  올해로 제56회를 맞은 수원화성문화제가 수원화성 일대에서 열렸는데요.
개막전 까지 축제 위원회와 관계자 등은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관계기관 등의 입장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돼지열병과 태풍 미탁 등으로 준비한 축제가 전면 취소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진행된 축제 소식 전해 주시죠.

 

[김정순 기자]  3일 수원화성에서 타종식을 시작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인인화락(人人和樂), 여민동락(與民同樂)을 주제로 왕과 백성이 모두 행복을 누렸던 정조 시대의 축제라는 의미를 상징했습니다.

[인터뷰]

▲ 일곱살이지만 당당하게 상황설명과 재치까지 있는 망포동 최강호 군     © 김경훈 기자


-망포동 최강호(7세)와 어머니 

▲ 자원봉사지만 행사내용을 두루 안내했던 자원봉사 박라현 안수민 학생과 안세란 강사님 맨 오른쪽이 더원방송 김정순 뉴스캐스터     © 김경훈 기자


-자원봉사 박라현 안수민 학생 안세란 재난안전 강사

▲ 논리정연한 대답으로 인터뷰에 응한 칠보초교 이상우 군     © 김경훈 기자


-칠보초교 이상우 학생 

▲ 용인 대청초교 서현승 군은 수원화성 축제에 처음 왔는데도 꼼꼼하게 기록하며 비교분석해 설명하는 인터뷰를..     © 김경훈 기자

 

▲ 외국에서 살다가 얼마전 귀국했는데 처음 수원화성 축제를 오게됐고, 돼지열병 때문에 축제가 일부가 취소됐지만 그런데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는 용인시 죽전 거주 김민정 님.     © 김경훈 기자


-용인대청초교 서현승 군과 어머니 김민정 인터뷰

▲ 미국인 하이디 피터슨 여사 인터뷰.용인대청초교 서현승 군이 영어로 질문하고 통역까지 해주셨습니다.     © 김경훈 기자


-하이티 피터슨-미국인관람객 (영어 인터뷰 지원 서현승 군)

 

축제의 백미인 능행차는 취소됐지만 1795년 정조가 어머니의 회갑연 진찬례를 거행한 봉수당에서 진찬연을 주제로한 미디어아트와 궁중무용이 결합한 스토리텔링 공연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전시, 공연 등도 진행됐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더원방송 10월 첫째주 간추린 수도권 소식 여기까지입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다음 시간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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