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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경기도] 건축미술작품 선정 부조리 근절책 발표
기사입력: 2019/09/18 [17:59]  최종편집:
김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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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뉴스캐스터]  경기도가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공정 작품 선정과 특정 작가 독과점 등의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 개선책을 마련했습니다.
김정순 기자입니다.

 

▲ 18일 오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 재구성 및 운영방안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김정순 기자

 

[김정순 기자]  경기도가 공정한 건축물 미술작품 시장 조성을 위한 경기도 미술작품 심의위원회 구성 현황과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vcr]  장영근 국장/경기도문화체육관광국
-20여 년간 암묵적인 관행으로 용인돼 왔던 불공정 관행을 없애 많은 작가들에게 창작의 기회가 돌아가고, 도민들이 우수한 작품을 일상에서 감상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

 

 도는 지난 6월에 제정‧공포된 조례에 따라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심의위원단은 도의원 5명과 미술 분야 44명, 건축·조경·공간·안전 분야 6명이 위촉됐습니다.

 

심의위원은 임기 중에 경기도에 건축물 미술작품을 출품할 수 없으며, 이해관계가 있으면 해당 심의에서 제척됩니다.

 

이는 부당한 심의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연결고리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정책적 판단인것 같습니다.

 

도는 위법·부당한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를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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