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추석 연휴 비상근무자들 격려 나서

  • 기사입력 2019.09.12 23:57
  • 기자명 김경훈 기자

 

▲ 추석연휴 기간에도 비상근무를 해야하는 일선 현장의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나선 백군기 용인시장. 그는 지난 2일부터 현장을 찾아 나서고 있다.     © 김경훈 기자


 [더원방송] 지난 2일부터 용인시민들과 소통에 나선 백군기 용인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에도 동백119안전센터와 포곡파출소를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모두가 쉬는 명절 연휴에 지역 치안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시민들이 마음 놓고 편안하게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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