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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 모 아파트 환기구조물 철거
기사입력: 2019/08/21 [21:52]  최종편집: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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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앞서 보도한 바와 같이 21일 오후 4시 현재 수원 권선구 A아파트의 본 건물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는 조사결과에 따라 배기통로인 환기 구조물이 철거되기 시작했다.

 

21일 수원시는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관련 부서장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철거상황을 독려했다. 철거를 위해 200톤 크레인 1대와 50m 높이 고소차(高所車) 2대, 인부 20여 명을 동원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영인 도시정책실장은 “22일 오후 철거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며 “23일부터 2~3일 간 철거 폐기물 운반·마감 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요일 이후 집을 떠나 대피한 주민들의 피로도가 높아졌을 것”이라며 “주민들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 18일 이 아파트에 정화조 배기덕트가 있는 환기 구조물아 탈착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다.

 

사고당일 새벽 연락을 받은 염태영 수원시장이 현장을 찾았고, 이어 일부 언론사들만 참석시켜 사고경위를 설명한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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