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오산] 디지털테크놀로지그룹과 한류관광 협약

  • 기사입력 2019.08.16 14:05
  • 기자명 김정순 기자

 

▲ 더원방송 김경훈 김정순 뉴스캐스터     ©김경훈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오산시가 글로벌관광기업 협력으로 한류관광도시를 본격화 한다는 소식입니다.
김정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정순 기자] 곽상욱 오산시장과 디지털테크놀로지그룹(DIGITAL TECHNOLOGY GROUP INC.) 왕루이 이사가  한류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명했습니다.

 [VCR]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오산지역의 한류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외 관광객 유치와 오산지역 명소투어, 홍보 마케팅 등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을 마친 중국 방문단은 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과 전통시장인 오색시장, 송중기, 장동건 등 한류스타들이 출연한 아스달연대기 메인세트장을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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