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뉴스캐스터] 테마가 살아 움직이는 빛 축제가 수원화성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였습니다. 화려한 불빛 축제 김정순 기자가 소개합니다.
[김정순 기자] 무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는 사람들이삼삼오오 수원화성문화제 야행이 펼쳐지고 있는 화성행궁광장에 모여듭니다 세번째 열리는 수원화성 야행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섭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야행 이벤트가 한창이었는데요. 사람들을 만나봤나요?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3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속에서도 체험과 구경 특히 자원봉사로 수원화성축제를 미리 홍보하려는 분들을 분주함을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인터뷰] 김미선 위원장/수원화성문화제 홍보분과
[인터뷰] 홍순목 위원장/수원화성문화제 모금분과
[김경훈 뉴스캐스터] 축제기간 동안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고 했는데 어땠나요?
[김정순 기자] 어릴적 돌을 세워놓고 쓰러뜨리는 비석치기 놀이 등 관람객들의 추억 속 여행을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관람을 하고 있는 멕시코에서 온 사람들, 스페인에서 온 가이드, 그리호 효행검무단 어르신들 등을 인터뷰했습니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