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수원] 행궁동이라고 적고 수원화성이라고 읽는다

  • 기사입력 2019.08.15 22:32
  • 기자명 김정순 기자

 

▲ 더원방송 김경훈 김정순 뉴스캐스터     ©김경훈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테마가 살아 움직이는  빛 축제가 수원화성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였습니다. 화려한 불빛 축제 김정순 기자가 소개합니다.

 

[김정순 기자]  무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는 사람들이삼삼오오  수원화성문화제 야행이 펼쳐지고 있는 화성행궁광장에 모여듭니다  세번째 열리는 수원화성 야행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섭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야행 이벤트가 한창이었는데요. 사람들을 만나봤나요?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3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속에서도 체험과 구경 특히 자원봉사로 수원화성축제를 미리 홍보하려는 분들을 분주함을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인터뷰]  김미선 위원장/수원화성문화제 홍보분과
[인터뷰]  홍순목 위원장/수원화성문화제 모금분과

 

[김경훈 뉴스캐스터]  축제기간 동안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고 했는데 어땠나요?

 

[김정순 기자]  어릴적 돌을 세워놓고 쓰러뜨리는 비석치기 놀이 등 관람객들의 추억 속 여행을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관람을 하고 있는 멕시코에서 온 사람들, 스페인에서 온 가이드, 그리호 효행검무단 어르신들 등을 인터뷰했습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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